흐미, 소설이 안써지네.

사는 이야기 2005. 10. 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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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소설을 쓰고 싶어도 시간이 안되서 쓰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시간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시간이 나면 쓸 작정으로 이것저것 준비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술을 먹거나 게임을 해서 그런지 소설을 한 자도 쓰지 못하고 있다. 한번 대작하나 써보고 생을 마감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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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