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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DB를 사용하면서 블로그에 MYSQL 카테고리와 합칠 것인가 고민하다가, 아래 글의 10번 내용을 보고 슬슬 MySQL와 MariaDB가 다른 DB로 변할 것 같아 따로 MariaDB 카테고리를 생성하여 정리하기로 하였다.

1) MariaDB 개발이 좀 더 개방적이고 활발함

2) 빠르고 투명한 보안패치 릴리즈

3) (MYSQL보다) 좀 더 다듬어진 기능들

4) (MYSQL보다) 더 많은 스토리지 엔진

Aria – MyISAM 파생 엔진 대체용 (이전 명칭은 Maria)
XtraDB – 오라클 InnoDB를 대체하기 위해 만든 InnoDB 파생 포크 (기본 스토리지 엔진)
FederatedX – MySQL Federated 파생 엔진, 트랜잭션 제공
OQGRAPH – 버전 5.2 이상에서 지원
SphinxSE – 버전 5.2 이상에서 지원, Full-Text Searching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스토리지 엔진
IBMDB21 – 오라클은 이것을 MySQL 5.1.55에서 제거했지만, 마리아DB에서는 5.5까지 유지
Cassandra – 10.0에서 포함. 기타 비 sql 저장 엔진을 끌어들이려는 시도
PBXT – 트랜잭션 제공, 5.5부터는 더 이상 유지보수를 제공하지 않음. 기본 스토리지 엔진에서 제외
TokuDB – 트랜잭션 제공, 프랙탈 트리(Fractal Tree) 인덱스 지원

MariaDB에서는 XtraDB 스토리지 엔진을 Built-in 하여 InnoDB로 표시했다.

5) (MYSQL보다) 나은 성능

6) Galera 액티브-액티브 마스터 클러스터링

7) (MYSQL의) 오라클 관리하의 불확실성

8) 유명세가 높아지고 있음

9) (MYSQL과) 호환성과 쉬운 마이그레이션

10) (MYSQL과) 15년 이후에는 마이그레이션이 어려울 수 있음




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