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에는 소설을 쓰고 싶어도 시간이 안되서 쓰지 못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시간이 없음을 안타까워하며 시간이 나면 쓸 작정으로 이것저것 준비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술을 먹거나 게임을 해서 그런지 소설을 한 자도 쓰지 못하고 있다. 한번 대작하나 써보고 생을 마감한다면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나무 (0) | 2006.01.05 |
---|---|
내 글이 엠파스에 떠 있네요. (0) | 2005.11.02 |
휴대폰 (0) | 2005.09.28 |
희대의 지략가 (0) | 2005.08.31 |
채불 임금을 받던 날 (0) | 2005.08.31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