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불 임금을 받던 날

사는 이야기 2005. 8. 3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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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년전에 직장이 폐업하면서 못 받은 돈이 꽤 있었다. 2년 동안 거의 잊고 지냈는데, 어제 드디어 그 돈을 약간의 이자와 합쳐서 모두 받았다.

ㅎㅎㅎ.

통장에 꽤 큰 돈이 찍혀 있는 것을 그저 흐뭇하게 바라볼 뿐이다. 이제 나도 생활이 피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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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