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2010. 5. 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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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이 나에게 이별을 고한다.
멍하기만 할 뿐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낀다.
벗어나고 싶지만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음에 흐느끼기만 한다.

꿈에서 깬다.
아까의 것이 사실이 아님을, 꿈이였음을 느끼고
나는 그 자리에서 멍하니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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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