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사는 이야기 2010. 2. 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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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은행에 5만원을 찾기 위해 갔다.
CTM기에 5만원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돈을 세는 시간이 너무 긴 것이다.
나온 것은 수십만원....

아마도 옷 소매가 다른 금액을 누른 것 같다.
얼른 다시 입금하기는 했지만, 황당한 점심시간이 되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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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