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한 세상

사는 이야기 2010. 2.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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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중학교 졸업 뒷풀이로 알몸 뒷풀이를 했다는 기사도 그렇고,
중,고등학생들이 주민등록증을 사고 어른행세를 하며 몸을 팔고다니고,
심지어 낙태계라는 것까지하고 다닌단다.

남학생들은 일명 퍽치기를 하며 유흥비를 벌고 다닌다니,
내 자녀 세대에는 어떤 세상이 될까 무척이나 두렵다.

내가 어릴때도 어른들은 우리를 보며 그런 말들과 생각을 했겠지만,
그냥 지나가는 성장통일 수는 있어도 정도가 너무 심하다.

어쩌면 내가 생각한 것보다 이 세상은 더 어두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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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