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떼시엘

사는 이야기 2009. 6. 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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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꾸었습니다.
한번도 본적없는 그 애~

꿈에 나왔습니다.
나는 한번에 그 사람임을 느꼈습니다.

잘 살고 있는지 궁금도 하고 걱정도 됩니다.
갑자기 몇년전의 아련한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한번 연락이 되었으면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추가) 2019-10-04

너와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을 기억하며~
네가 나에게 줬던 마지막 선물을 오늘 다시 기억해봅니다.

2006-06-27 오전 1:43

서로의 삶이 바빠져
연락도 못하고 지내는 날이
조금씩 많아 지고 있지만
역시 서운하지만은 않은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너의 미소가
내 맘으로 느껴지고 있기 때문이야
이젠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
차곡차곡 마음에 담아 둘께
너를 보는 날엔
햇살처럼 쏟아지게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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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