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함

사는 이야기 2009. 6. 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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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안경을 악마의 도구쯤으로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잘 안보이던 눈이 안경을 착용하므로써 잘 보이기 때문이다.

이런 무지함은 지금도 나 모르는 사이, 나에게도 일어나고 있다.
사실에 대해 밝은 눈으로 바라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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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린왕자악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