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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디션이라는 뮤지컬을 봤다.
배우들이 나와서 연주하는 모습이 여느 뮤지컬과는 다른 느낌이다.
바로 두번째 줄에서 들으니 더 좋았는지도...
일렉기타를 치는 배우의 연주도 수준급이었고,
예전에 기타를 배우다가 그만 둔 나에게 다시 기타를 잡고 싶게
만드는 그런 뮤지컬이었다.
거기에 허규라는 사람이 피노키오라는 그룹에 보컬이었다네.
예전의 나의 꿈을 다시 떠오르게 한 뮤지컬 오디션.
가서 본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베이스 답게 쳐~"
"그건 불꽃남자 XX의 이상향이야~"
배우들이 나와서 연주하는 모습이 여느 뮤지컬과는 다른 느낌이다.
바로 두번째 줄에서 들으니 더 좋았는지도...
일렉기타를 치는 배우의 연주도 수준급이었고,
예전에 기타를 배우다가 그만 둔 나에게 다시 기타를 잡고 싶게
만드는 그런 뮤지컬이었다.
거기에 허규라는 사람이 피노키오라는 그룹에 보컬이었다네.
예전의 나의 꿈을 다시 떠오르게 한 뮤지컬 오디션.
가서 본다면 후회는 하지 않으리~
"베이스 답게 쳐~"
"그건 불꽃남자 XX의 이상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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