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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2.14 MS, 새로운 DRM 방식의 「PlayReady」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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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EMI에서 복제기술 없이 음반을 출시한 시도가 있었다. 또한 MSDRM이 해커에 의해 풀려버렸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사실화되었다. 요새 사용자들의 요구를 보면 DRM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과연 PlayReady가 또 한번의 침체된 DRM시장을 부흥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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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로운 DRM 방식의 「PlayReady」출시
[ZDNET Korea | 2007-02-14 09:21]
MS가 요금을 한번 지불하는 것으로 구입한 콘텐츠를 여러 기기에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DRM 시스템을 출시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 World Congress」에서 MS가 12일(미국 시간)에 공개한 것은 DRM 방식의 「플레이레디」(PlayReady).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으로 보호된 콘텐츠를 휴대 전화나 PC와 같은 디바이스 간에 공유가 가능하게 된다.
MS에서 콘텐츠 액세스와 보호를 담당하는 채드 놀튼(Chad Knowlton)은 플레이레디가 가상 환경들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도메인」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자신의 도메인에 복수의 디바이스를 등록하게 된다. 이후, 사용자가 휴대 전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구입하게 되면 사용자의 도메인에 등록된 디바이스들에 한해 자유롭게 파일을 실행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도메인에 등록된 디바이스들 간의 파일 전송이 가능해지며 다수의 등록된 디바이스 마다 해당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놀튼은 한 가족이 여러 대의 휴대 전화를 하나의 도메인에 등록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하나의 도메인에 최대 몇 대의 디바이스가 등록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놀튼은 “플레이레디는 윈도우즈 모바일 6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어떤 시스템에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윈도우즈 모바일 6은 12일에 발매된 MS의 새로운 OS이다.
놀튼은 윈도우즈 모바일의 최대 라이벌인 심비안의 휴대 전화로도 플레이 레디를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사용자가 원하면 어떤 플랫폼이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대답했다.
DRM 기술은 콘텐츠 제작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DRM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다. 소니는 음악 CD에 탑재된 콘텐츠 보호 기능을 룻킷(rootkit)을 사용, 숨긴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또한 6일에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음악업계에 DRM에 의한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놀튼은 플레이레디가 「기반 기술」이며, 아직까지는 상용화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MS의 PlayReady는 베리존(Verizon), 텔레포니카(Telefonica), 오투(O2)등과 제휴하는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미 업계의 지지를 모으고 있다. @
출처 : http://fnn.freechal.com/fnn/content?ct=109&ci=bd9fcdc23d6a04c6006d156f3d9b22a7&ah=doc&pt=007&pi=10100000000&dst=/template/news/allNews.jsp?type=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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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새로운 DRM 방식의 「PlayReady」출시
[ZDNET Korea | 2007-02-14 09:21]
MS가 요금을 한번 지불하는 것으로 구입한 콘텐츠를 여러 기기에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DRM 시스템을 출시했다.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3GSM World Congress」에서 MS가 12일(미국 시간)에 공개한 것은 DRM 방식의 「플레이레디」(PlayReady).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저작권으로 보호된 콘텐츠를 휴대 전화나 PC와 같은 디바이스 간에 공유가 가능하게 된다.
MS에서 콘텐츠 액세스와 보호를 담당하는 채드 놀튼(Chad Knowlton)은 플레이레디가 가상 환경들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진 「도메인」이라는 것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자신의 도메인에 복수의 디바이스를 등록하게 된다. 이후, 사용자가 휴대 전화 혹은 인터넷을 통해 파일을 구입하게 되면 사용자의 도메인에 등록된 디바이스들에 한해 자유롭게 파일을 실행시키는 것이 가능해진다.
또한 도메인에 등록된 디바이스들 간의 파일 전송이 가능해지며 다수의 등록된 디바이스 마다 해당 콘텐츠를 개별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
놀튼은 한 가족이 여러 대의 휴대 전화를 하나의 도메인에 등록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하나의 도메인에 최대 몇 대의 디바이스가 등록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놀튼은 “플레이레디는 윈도우즈 모바일 6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어떤 시스템에서든지 사용이 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윈도우즈 모바일 6은 12일에 발매된 MS의 새로운 OS이다.
놀튼은 윈도우즈 모바일의 최대 라이벌인 심비안의 휴대 전화로도 플레이 레디를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사용자가 원하면 어떤 플랫폼이라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대답했다.
DRM 기술은 콘텐츠 제작자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DRM에 대한 비판도 적지 않다. 소니는 음악 CD에 탑재된 콘텐츠 보호 기능을 룻킷(rootkit)을 사용, 숨긴 이유로 비난의 대상이 된 적이 있다. 또한 6일에는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가 음악업계에 DRM에 의한 부작용을 호소하기도 하였다.
놀튼은 플레이레디가 「기반 기술」이며, 아직까지는 상용화 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MS의 PlayReady는 베리존(Verizon), 텔레포니카(Telefonica), 오투(O2)등과 제휴하는 등,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미 업계의 지지를 모으고 있다. @
출처 : http://fnn.freechal.com/fnn/content?ct=109&ci=bd9fcdc23d6a04c6006d156f3d9b22a7&ah=doc&pt=007&pi=10100000000&dst=/template/news/allNews.jsp?type=news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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