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술집벽에 있던 낙서
어린왕자악꿍
2006. 3. 8. 20:56
처음 가보는 술집 벽면에 이런 낙서가 있었다.
"여우에게 길들여진 어린왕자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고 싶다."
어디선가 본듯한 문구이긴 하지만 ^^
내 닉네임이 어린왕자라서 ㅋㅋㅋ
이 낙서를 보니깐 괜히 친숙해지더라.
"여우에게 길들여진 어린왕자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고 싶다."
어디선가 본듯한 문구이긴 하지만 ^^
내 닉네임이 어린왕자라서 ㅋㅋㅋ
이 낙서를 보니깐 괜히 친숙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