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잃어버린 너

어린왕자악꿍 2009. 6. 16. 13:24
갑자기 "잃어버린 너"라는 소설이 다시 땡겨서 하권만 읽고 있다.
어제 읽은 내용 중에 공감가는 내용하나~

"사랑은 수은과 같은 것이다.
 한번 몸에 쌓이면 다시는 빠져나가지 않는다."

중독되어 버린다~